나의 이야기

7월초의 관곡지 소경(2018.7.2)

뽀다구 2018. 7. 2. 20:35









연꽃 테마파크의 여인



장마비가 주춤하는 사이 잠시 시간을 내어 애마로 관곡지로 향하였다.


날씨가 다소 흐리긴하였지만  관곡지에도 이젠 연곷이 피기 시작할 초입 무렵인지라......


그러나 잠시 맑았던 하늘은  또 다시 비가 내리고.....ㅜㅜ


관곡지의 절정은 아직도 한 참이나 기다려야만할 것 같다.

  

아마도 이 달말은 지나야 이연 저연들의 꽃 자랑을

 마음 것 볼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가시연





























   










     섬섬초롱

















삼백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