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터키에서 만난 터키의 아름다운 여인들(2016.5.3~5.11)

뽀다구 2016. 5. 20. 10:24






톱카프 궁전에서 제게 아름다운 미소를 보냈던 터키의 아름다운 소녀






터키 여인들은 유럽의 어떤 나라보다도 더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의식을 가졌단 생각이 이번 여행에서 많이 들더군요.


교 국가 중에서는 어떤 나라보다도 많은 개방이 이루워진 나라라서 

 중동의 다른 나라들 보다는 나으리란 막연한 생각은 하였지만 

이들과 직접 부딪치며 대면해 본 느낌은 오히려 유럽의 어떤 나라보다도

더 솔직하고 훨 개방적인 사고를 지녔다는게 제 솔직한 느낌입니다. 













터키 남친들과 놀러 온 여인들로 스스럼 없이 포즈를 잡아주는 터키 여인들














딸과 함께 홍차를 마시는 가족들














터키인 부모와 놀러 온 소녀로 소녀의 어머님이 직접 찍어 주신 사진
















터키 여학생으로 처음 본 이방인에게도 전혀 스스럼 없는 표정으로 포즈를 잡아 줍니다.

물론 이 여학생은 자기 핸폰으로 나와의 기념 사진도 찍는 적극성을......ㅎ  













 히잡을 두른 탓에 좀 보수적으로 보입니다만  핸폰으로  저와 같이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간직 할 정도로 적극적인 사고를 지닌 여학생들 이랍니다.














두 여성은 친구분들로 일단 외양부터가 개방적으로 .....ㅎ














터키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우리나라의 고2에 해당함)들로 무척 적극적이고 활발한.....














유럽의 세련미를 지닌 터키 여인














이 여자분은  유럽 여행객으로 제가 출입문을 앵글에 담으려고 하는 순간에

그 출입문으로 나와 제 카메라를 보더니 이런 포즈를......ㅎ


그래서  굿 포즈라고 엄지 손가락을 세워 드리고는 서로 배꼽잡곤 웃었답니다. 















한국어를 조금할 줄 아는 레스토랑의 터키 여인 














이 곳 터키로 여행을 온 유럽 배낭 여행객으로 탁심거리에서 알바 중에 있는 처자
















어두워진 저녁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터키의 젊은 처자














부모님들과 함께 돌마 바흐채 궁전으로 여행을 온 터키 소녀로

소녀의 어머님이 직접 찍어 주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