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만난 터키의 아름다운 여인들(2016.5.3~5.11)
톱카프 궁전에서 제게 아름다운 미소를 보냈던 터키의 아름다운 소녀
터키 여인들은 유럽의 어떤 나라보다도 더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의식을 가졌단 생각이 이번 여행에서 많이 들더군요.
회교 국가 중에서는 어떤 나라보다도 많은 개방이 이루워진 나라라서
중동의 다른 나라들 보다는 나으리란 막연한 생각은 하였지만
이들과 직접 부딪치며 대면해 본 느낌은 오히려 유럽의 어떤 나라보다도
더 솔직하고 훨 개방적인 사고를 지녔다는게 제 솔직한 느낌입니다.
터키 남친들과 놀러 온 여인들로 스스럼 없이 포즈를 잡아주는 터키 여인들
딸과 함께 홍차를 마시는 가족들
터키인 부모와 놀러 온 소녀로 소녀의 어머님이 직접 찍어 주신 사진
터키 여학생으로 처음 본 이방인에게도 전혀 스스럼 없는 표정으로 포즈를 잡아 줍니다.
물론 이 여학생은 자기 핸폰으로 나와의 기념 사진도 찍는 적극성을......ㅎ
히잡을 두른 탓에 좀 보수적으로 보입니다만 핸폰으로 저와 같이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간직 할 정도로 적극적인 사고를 지닌 여학생들 이랍니다.
두 여성은 친구분들로 일단 외양부터가 개방적으로 .....ㅎ
터키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우리나라의 고2에 해당함)들로 무척 적극적이고 활발한.....
유럽의 세련미를 지닌 터키 여인
이 여자분은 유럽 여행객으로 제가 출입문을 앵글에 담으려고 하는 순간에
그 출입문으로 나와 제 카메라를 보더니 이런 포즈를......ㅎ
그래서 굿 포즈라고 엄지 손가락을 세워 드리고는 서로 배꼽잡곤 웃었답니다.
한국어를 조금할 줄 아는 레스토랑의 터키 여인
이 곳 터키로 여행을 온 유럽 배낭 여행객으로 탁심거리에서 알바 중에 있는 처자
어두워진 저녁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터키의 젊은 처자들
부모님들과 함께 돌마 바흐채 궁전으로 여행을 온 터키 소녀로
소녀의 어머님이 직접 찍어 주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