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끔은 그 섬에 가고 싶다. 비금도.3 (2016.2.28 선왕산으로 향하면서)

뽀다구 2016. 3. 3. 13:18










그림산에서 선왕산으로 향하는 등로에서 좌측으로 바라다 보는

 비금도의 아름다운 전경들
















진행방향 우측으로 바라다 보이는 한산 저수지














이 산군들 중 제일 높은 산봉오리가 선왕산 정상으로

 송신탑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죽치재 (산호대 숲)




















선왕산으로 향하면서 뒤돌아 보는 그림산















생강나무 꽃이 개화를......

















그림산에서 선왕산을 바라보면 지척인 것 같아 보이는 데도

 아직도 걸어 가야 할 거리가 많이 남아 있는.....ㅎㅎ




















뒤돌아 본 그림산















휴식을 취하는 산우들



























낮은 산임에도 암봉들은 설악의 기암들을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기가 .......














기암위에서 손을 흔드는 산우들





















한산 저수지 전경















뒤 돌아 본 그림산 전경













이제서야 하트 해변과 오늘 산행의 날머리인

하누넘해수욕장이 바라다 보입니다.













하트해변과 하누넘해수욕장이 바라다 보입니다.














비금도의 숨겨진 비경을 앵글에 담고 있는 알프스 꼭대기 회장님






















어떤 방향에서든지 트여진 조망이 좋와서

앵글에 담기만 하면 한폭의 수채화로......


















이런 아름다운 비경은 실로 오랜 만에 본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오밀 조밀한 암봉들의 아름다움에 감탄에 감탄을 해봅니다.

이런 작은 섬에 이런 위대한 자연의 선물을 남겨주신

 조물주의 힘은 참 대단하기만 합니다.















사진과 등산에 조애가 깊으신 알프스 꼭대기 회장님
















하트해변과 하누넘해수욕장 전경























뒤편으로 바라다 보이는 그림산 전경

















선왕산에서 바라다 보는 하트해변 전경




















선왕산 전망대 전경














선왕산 표지석(해발255m)

















선왕산(255m)에서 인증 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