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푸른수목원을 걷다.(2013.7.4)

뽀다구 2013. 7. 5. 10:35

 

 

 

 푸른수목원내에 있던 항동저수지를 이용하여 만든 습지대 전경

 

 

 

 

 

 푸른수목원은 입장료가 무료이고 주차장 시설도 잘되어 있어서 

시간나시면 한 바퀴  돌아 보시기에는 아주 조용하고 좋답니다.

오늘은 장마철이라서  간간이 비가 내리는 관계로

 날씨가 흐려서 산책하기엔 아주 좋은 날입니다. 

 

 

 

 

푸른수목원 옆에는 예전 경기화학쪽으로 오류역에서 화물을 운반하던 전용선 

 

 

 

 

 

 수목원내에 있던 예전 항동저수지전경

 

 

 

 

 

 

 

 

 

 

 

 

 

 

 

 

 

 금계국이 활짝 핀 습지 가장자리

 

 

 

 

 

 

 

 장미원 전경

 

 

 

 

 

 

 

 

 

 

 

 푸른수목원관리사무소 건물

 

 

 

 

 

퇴근길에 잠시 들려 본 푸른수목원은 장마철인 탓에 간간이 비가 내리고 날씨는 흐렸지만,

 서울 변두리 그린벨트를 이용하여 만든 수목원으로 주민들의 쉼터로는 아주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