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백꽃이 아름다웠던 해파랑길 제1구간 (동백섬)을 따라서.11
뽀다구
2013. 3. 24. 22:59
동백섬 아퍀누리마루하우스에서 바라 본 마린시티
멀리 광안대교가 바라다 보인다.
해무가 끼어 잘 안보이는 오륙도와 이기대 해안
팔손이 열매
동백섬 무인등대 전망대
동백섬 무인등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아퍀누리마루 하우스
동백섬 석각 너머로 해운대 해수욕장과 달맞이고개가 바라다 보인다.
석각 아래 갯바위에는 갯바위 꾼이 낚시로 망중한을 보내고....
동백섬 석각 앞에서
해운대 동백섬 석각에 대한 설명 참조
동백섬 해운대쪽 해변 목책테크 길
해운대 앞 바다에는 하얀 돛을 올린 요트들이 봄 바람에 훈풍을 달듯 무리지어 물결을 가르고.....
동백섬 해안 구름다리
황옥공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