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젖어들고 싶다면 가 보아야 할 곳 헤이리 프로방스.2

뽀다구 2012. 12. 21. 15:00

 

 

 

하트 유리창 안과 밖으로 보이는 나의 반영과 안에 있는 분의 반영이 어울려 묘한 느낌을 주는 ......

사랑이란게 가끔은 이렇게 한 발작 정도 떨어져서 바라다 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이 어린 아이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란 물음이?

 

 

 

 

 

 ㅎㅎ 아이들이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름다운 무지개 트리가 아니라 밑에 놓여진 오리였군요.

두 넘의 생각이 합의 일치로....ㅎㅎ

 

 

 

 

 

 

 

 

 

 

 

 

 

 

 

 

 

 

 

이제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그 동안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불친 여러분들께서도 이 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주 좋은 일들로만 가득채워질수 있는 소중한 날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