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퇴근길의 일몰(2012.2.1)
뽀다구
2012. 2. 2. 10:09
퇴근길에 바라 보는 일몰이 구름과 어울려 오늘은 무척 아름다웠다.
차를 갓길에 멈추고 몇 컷을 담아 보았는데 장소가 별로여서인지 그리 만족한 풍경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고속도로 방호막이 장애가 되고 지나가는 차량들이 다 장애가 된다.
눈으로 보는 것을 사진으로 담는 다는 것도 무척 어려운.....
사진을 찍는 장소가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ㅜㅜㅜ